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알파팁 론칭 통해 기술·시술·교육 혁신 비전 제시” - ㈜제이시스메디칼, 10월 30일(목) 서울 강남서 ‘Jeisys TEA Seoul 2025’ 성황리 개최 -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팁 ‘알파팁’ 론칭 및 임상 토론 진행 -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 플랫폼 ‘JIAM’ 공개…지속적 혁신 다짐 - 덴서티(DENSITY) 모델, 배우 이영애도 참석 통해 행사 의미와 화제성 더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30일(목)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 홀에서 ‘Jeisys TEA Seoul 2025(Tailored Excellence in Aesthetic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팁인 ‘알파팁’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회사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의료미용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이라미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혁신적 비전과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기술·교육·시술의 혁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Lecture 1, 2(기술의 혁신)에서는 새롭게 론칭된 덴서티 ‘알파팁’을 소개했다. 알파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전극 크기를 확대해 더 깊고 넓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Lecture 3(교육의 혁신)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 ‘JIAM(Jeisys Institute of Aesthetic Medicine)’을 공개했다. JIAM은 전 세계 의료진을 위한 전문 교육 허브로, 앞으로 글로벌 미용의료 지식 교류의 중심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어진 Lecture 4(시술의 혁신)에서는 세계 각국의 KOL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프로모션 세션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모델인 배우 이영애가 참석해 ‘패널 토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브랜드 모델로서의 인연과 더불어, 제이시스의 기술 혁신과 철학에 대한 공감 메시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밖에도 네트워킹 행사와 포토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Jeisys TEA Seoul 2025는 덴서티 알파팁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미용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시스메디칼, 3일간 학술 교류 이어가며 5회 강연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협력  덴서티(DENSITY)·리니어지(LinearZ) 중심의 고도화된 치료기술 공개… 라이브 시연으로 효과 입증 K-에스테틱 솔루션으로 협업 기회 확장…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 마련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 아테네 럭셔리 컬렉션 호텔(The Athenee Hotel, a Luxury Collection Hotel)에서 열린 ‘IMCAS Asia 2025’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학술적 경쟁력을 글로벌 의료진에게 입증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했다. IMCAS Asia는 성형외과, 피부과,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 의학 전반의 최신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으로, 매년 수천 명의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덴서티(DENSITY)’와 ‘리니어지(LinearZ)’를 중심으로 총 5회의 강연을 진행하며 아시아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메인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 권위의 연자들이 참여해 RF와 HIFU 복합 기술의 임상 적용을 다루며, 라이브 시연영상을 통해 장비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또한 부스 세션에서도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바이어와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IMCAS Asia 2025 참가를 통해 첨단 장비와 치료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술 기반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술력 중심의 시장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시스메디칼, 5/19(월)~21(수) 인도 주요 3개 도시에서 ‘덴서티(DENSITY)’ 론칭 행사 성황리 개최 ‘덴서티(DENSITY)’ 인도 시장에 첫 공개, Hands-on 및 Q&A 세션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 이끌어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인도 공식 대리점인 스킨노베이션(Skinnovation)과의 협업을 통해 인도 주요 3개 도시에서 ‘덴서티(DENSITY)’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인도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제이시스메디칼의 글로벌 전략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총 3일간 인도 주요 도시인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뭄바이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 미용 의료기기인 덴서티(DENSITY)를 처음으로 인도 시장에 선보였고, 기술적 강점과 임상 사례를 소개한 뒤 Hands-on과 Q&A 세션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론칭으로 현지 영향력 있는 의료진(KOL)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가 확산되었고, 스킨노베이션(Skinnovation)과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및 유통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었다. 그 결과, 덴서티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며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덴서티(DENSITY)의 인도 시장 진입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급성장하는 인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인도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시스메디칼은 RF, HIFU 등 다양한 미용의료기기를 개발해왔으며, R&D 및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꾸준히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미국과 태국서 열린 국제 학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 美 ASLMS 참가… 미국 법인 설립 공식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 시동 태국 ICLAS서도 글로벌 의료진 이목 집중…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동남아 의료진 대상 웨비나 및 포토존 등 체험형 마케팅으로 현지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최근 미국과 태국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연달아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고, 특히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제이시스메디칼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2025 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 Surgery(ASLMS)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은 미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특화된 JEISYS MEDICAL NORTH AMERICA INC. 설립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 내 존재감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학회 기간 동안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스무스쿨(SmoothCool) 등 3종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Thursday Lunch & Learn 세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덴서티(DENSITY)의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국 시장에서 빠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같은 시기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ICLAS in BANGKOK에도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덴서티(DENSITY)와 리니어지(LinearZ)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임상적 효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현지 의료진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웨비나 운영과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힘썼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미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미국과 태국은 물론 앞으로도 IMCAS ASIA 등 전 세계 주요 학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혁신적인 제품력으로 해외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